
나주시 노안면 이장협의회, ‘남도의병역사박물관’ 방문<사진=나주시 제공>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나주 노안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나주 공산면에 위치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 방문해 ‘남도 의병 특별전’을 관람하고 지역의 역사와 남도의병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30여명의 노안면 이장들은 박물관 전시 자료와 역사적 기록을 통해 남도 의병 활동과 국난의 위기 속에서도 나라와 고장을 지키기 위해 앞장섰던 의병들의 발자취를 돌아봤다.
특히, 이름없이 헌신한 무명의 의병들의 희생과 연대 정신을 되새기며 오늘날 지역사회에서 서로 협력하고 이웃을 살피는 상생 실천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계기를 가졌다.
정병삼 나주시 노안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남도의병역사박물관’ 특별전 관람을 통해 우리 지역의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의병장들이 보여준 애국정신과 공동체 정신을 본받아 주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