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시보건소가 가을 국화 향기와 함께 시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기 위한 걷기 행사를 마련한다.
양산시보건소는 오는 10월 31일(토) 오전 8시부터 황산공원 중부광장 일원에서 ‘양산사랑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걷기의 일상화를 유도해 시민 사회 전반에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양산국화축제’와 연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관련 홍보 영상 상영을 비롯해 올바른 걷기 자세와 방법에 대한 전문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걷기 코스는 황산공원 중부광장 야외공연장에서 출발해 반환점인 서부주차장 앞 쉼터를 거쳐 다시 중부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3.3km의 단일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황산공원의 가을 정취와 국화축제 볼거리를 만끽하며 걸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되며, 코스를 끝까지 완수한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양산국화축제와 연계한 이번 걷기 행사가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