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예산장터 삼국축제 22~25일 개최…로컬푸드 직매장 농특산물 판매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예산시장 일원서 나흘간 진행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사과·샤인머스켓·멜론 등 제철 농산물 선보여

10주년 기념 체험·공연 프로그램과 농특산물 시식 행사 운영

[화담일보 = 예산군 출입기자] 충남 예산군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맞아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시식 행사를 운영한다.

 

예산군은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예산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품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고 농가의 판매 경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과·샤인머스켓·멜론 등 제철 농산물 판매

 

축제 기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예산에서 생산된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사과와 샤인머스켓, 멜론 등 제철 농산물과 참기름, 들기름 등 지역 특산물이다.

 

방문객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맛볼 수 있도록 특별판매와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예산군은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사은품 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10회 삼국축제…체험·음식·공연 프로그램 마련

 

올해 10회를 맞는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에서 즐길 수 있는 10가지 콘텐츠를 단계별로 경험하는 '삼국 버킷리스트'를 비롯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축제 '삼쿡 페스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요일별로 다른 공연을 선보이는 '삼국의 색'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예산군은 축제와 로컬푸드 판매를 연계해 방문객에게 지역 먹거리를 소개하고, 농가의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 농특산물과 예산의 특색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축제와 연계한 판매·홍보 활동을 통해 로컬푸드의 유통 경로를 다양화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작성 2026.10.15 14:00 수정 2026.10.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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