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안진아기자]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 등의 세종 이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2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에서 열 예정이다. 앞서 발표한 이전 계획과 관련해 국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후속 절차다.
행안부는 지난 14일 홈페이지에 공청회 개최 계획을 공고했다. 사전 신청을 거쳐 선정된 일반 국민과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전계획 변경안을 설명한 뒤 토론과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
이번 변경안은 수도권에 있는 중앙행정기관과 소속기관 등 44곳의 이전을 다룬다. 행안부는 의견 수렴 결과 등에 따라 변경이 필요한 부분을 검토하고 11월 중 확정 고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신청 방법은 행안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공청회 개최 계획과 기관의 실제 이전 완료는 별개의 단계로, 기관별 세부 일정은 향후 확정되는 계획을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