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 = 도유정기자] 마한 옹관고분군의 역사적·고고학적 가치를 살피는 국제학술대회가 15일 국립광주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유산협회가 공개한 행사 안내에 따르면 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동아시아 옹관문화의 형성과 소멸'이다. 국내외 연구자들이 영산강 유역 옹관고분군의 특징을 논의하고 국제적인 문화유산 평가 관점을 살필 예정이다.
이번 논의의 한 축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를 향한 유산 가치 검토다. 학술대회를 개최하거나 등재 가능성을 연구한다고 해서 해당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연구 성과와 이후 행정 절차는 관련 기관이 공개하는 발표자료와 공식 결정 내용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행사 당일 세부 발표 내용은 종료 후 공개 여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