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전예진기자] 배우 류승룡이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 국제경쟁 부문 남자연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가 발표한 수상 명단에 따르면 류승룡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국제경쟁 부문 남자연기자상에 이름을 올렸다. 같은 부문에서는 노르웨이 드라마 '어 베터 맨'에 출연한 안데르스 바스모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류승룡이 출연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국제경쟁 부문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K-드라마 부문 작품상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에는 46개 국가·지역에서 총 352편이 출품됐다. 시상식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으며, 국내외 드라마 관계자와 수상자들이 참석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서울드라마어워즈는 국가별 드라마 작품과 제작진, 배우들의 성과를 함께 조명하는 국제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에서는 국제경쟁과 K-드라마 등 부문별 수상작과 개인 수상자가 발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