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07회 전국체전 사이클경기 여자 1km 독주 금메달을 획득한 나주시청(전남) 김도경 선수(사진 가운데)<사진=나주시청 사이클팀 제공>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한 나주시청 사이클팀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사이클 여자부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기분 좋은 소식을 알렸다.
나주시청 사이클팀에 따르면, 8일 강원도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전 사이클 사전경기 여자 1km 독주에서 전남 대표로 출전한 김도경 선수가 1분10초768을 기록해 1분11초189의 기록으로 골인한 2위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4km 단체추발_1위 광주(사진 가운데)-2위 전남(나주시청, 좌측)-3위 대구(우측)<사진=나주시청 사이클팀 제공>
또 4km 단체추발에서는 박서희-장주애-안영서-나윤서 등 4명의 선수가 출전, 2위로 결승점을 골인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광주광역시 선수단도 이 경기에서 4분38초765 기록으로 결승점을 골인해 4분40초093을 기록한 2위 전남, 3위 대구팀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단체 스프린트_1위 경북(사진 가운데)-2위 부산(좌측)-3위 전남(나주시청, 우측)<사진=나주시청 사이클팀 제공>
이어 진행된 여자 단체 스프린트 종목에서는 나윤서-김도경-김지아 등 3명의 선수가 출전해 1위 경북(1'06"725), 2위 부산(1'07"245)에 이어 1'08"173의 기록으로 3위로 결승점을 통과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장연우 나주시청 사이클 감독은 “국가대표 김하은 선수의 다른 팀 이적으로 공백을 우려했으나 폭염 등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구슬땀을 흘리면서 전지훈련 등 피나는 훈련을 잘 소화해 메달을 안겨 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