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취임 100일… ‘주민주권·안전·민생’ 기반 완성

소통 행정·266억 원 공모 확보...100억 ‘북구형 주치의제’ 등 핵심 과제 가속화

‘바로 문자 365’ 민원 처리율 91.2%… 주민 밀착형 소통·현장 행정 대폭 강화

                    신수정 북구청장 (사진제공=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
신수정 북구청장, 신규 직원들과 소통의 장 마련 (사진제공=북구청)

 

[전남광주=김대현 기자] 민선 9기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주민주권을 최우선 가치로 세우고 행정 시스템 전반을 성공적으로 재정비했다.

 

전남광주 북구는 직통 소통 창구인 ‘바로 문자 365’를 통해 91.2%의 높은 민원 처리율을 기록하며 주민 밀착형 행정을 정착시켰다. 이와 함께 민방위 대통령 표창을 포함해 총 12건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며 266억 7,000만 원 규모의 국·시비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전과 복지 분야에서도 눈에 띄는 실행력이 돋보인다. 취임 첫날 수해 예방 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풍수해 정비 사업비 152억 4,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100억 원 규모의 ‘북구형 주치의제’를 본격 가동했다.

 

아울러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와 첨단 3지구 AI·반도체 중심 육성, 청년 정책 확대 등을 통해 민생 경제 살리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은 “지난 100일이 향후 4년의 방향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실행의 속도를 높일 때다”며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주민 주권 도시 으뜸 북구’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10.08 19:40 수정 2026.10.0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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