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향기 가득한 도서관에서 아름답고 풍성한 오케스트라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 신트리도서관 봄누리(신관 1층)에서 인천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찾아가는 음악회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는 친숙하고 다채로운 명곡들로 무대를 채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소속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참여해 산뜻한 멜로디의 ‘학교 가는 길’을 시작으로 ▲지브리 애니메이션 메들리 ▲해리포터 메들리 ▲비제의 ‘파랑돌’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메들리’ ▲국민 가곡 ‘아름다운 나라’ 등 총 6곡의 감미로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영화와 애니메이션 OST, 대중적인 클래식 명곡을 생생한 라이브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해 주말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열린 공간인 도서관에서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따뜻한 선율을 직접 마주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흠뻑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문턱 없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확대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을 풍요롭게 채워가겠다”라고 말했다.
공연 관람 대상은 지역 주민 약 50명이며, 10월 8일부터 신트리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가 진행된다.
행사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마을교육지원과(☎032-363-5045)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