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방 빈총 경계’ 표현은 오인 소지…현재 삽탄 원칙 유지”

국방부, 전방부대 화기 운용 관련 언론보도 공식 설명

과거 6년 감사서 일부 부대 미삽탄 운용 사례 확인

“현재 전방부대는 개인·공용화기 삽탄 원칙으로 경계”

[화담일보=안진아기자] 국방부가 일부 전방부대의 실탄 미삽탄 경계근무 논란과 관련해 현재 전방부대는 개인화기와 공용화기의 삽탄을 원칙으로 경계작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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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6일 보도설명자료를 내고 최근 언론에서 보도된 미삽탄 사례는 국방부 감사관실이 과거 6년간 전방부대의 개인·공용화기 탄약 휴대방법을 감사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감사 결과 개인화기는 대부분 부대가 삽탄했지만 일부 부대에서는 지침에 따라 실탄을 삽탄하지 않은 상태로 탄약을 휴대했고, 공용화기의 경우 부대별로 삽탄 실태에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국방부는 이러한 사례를 포괄해 ‘빈총 경계’로 표현할 경우 탄약 없이 경계근무를 수행했거나 전반적인 경계태세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오인될 수 있다며 현재 운용 상황과 과거 감사 결과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 2026.10.08 12:00 수정 2026.10.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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