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北 최근 탄도미사일, 한미 방어자산으로 탐지·요격 가능”

군, 북한 미사일 준비 단계부터 감시했다고 밝혀

발사 직후 탐지·추적하고 발사 원점까지 식별

국방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긴장 고조 중단해야”

[화담일보=강성군기자] 국방부가 북한의 최근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

국방부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우리 군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준비 단계부터 면밀히 감시했으며,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발사 원점도 정확하게 식별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한미가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현재 보유 중인 한미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라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작성 2026.10.08 12:00 수정 2026.10.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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