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김승욱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연구기관인 민주연구원이 청년 정치인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민주연구원은 7일 '2026 민주청년지도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당 청년위원장 등을 대상으로 정치·정책 분야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최재성 민주당 당대표 특보단장 등 정치권 인사들이 강연자로 참여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정치 현장에서의 정무 역할, 경제정책, 인공지능 정책, 지역균형발전, 정치지형 분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강의와 정책 멘토링을 거쳐 직접 정책을 구상하고 발표하는 활동에도 참여하게 된다.
민주연구원은 교육과정을 우수하게 수료한 참가자 10명에게 별도의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