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시설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일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관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이 보유한 시설관리 전문역량을 활용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주거시설을 보수하는 사업이다. 공단은 해당 캠페인을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선정했다. 대상 가구는 시설 노후화와 소방시설 미비 등으로 인해 주거공간에 대한 안전점검과 보수가 필요한 곳으로 파악됐다.
공단은 본격적인 개선 작업에 앞서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이후 전기와 시설 분야의 전문기술을 보유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전기·소방 안전점검과 주거시설 정비를 실시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노후 콘센트와 스위치 교체, 화재경보기 점검 및 교체, 노후 조명 교체, 화장실 세면대 교체 등이 이뤄졌다.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병호 금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전문기술을 활용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공단의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설관리 역량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