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히어로 락 페스티벌’ 인천 개최…YB·부활·국카스텐부터 라쿠나 코일까지

12월 18~20일 송도컨벤시아서 3일간 진행…국내외 락·메탈 아티스트 집결

데이브레이크·크라잉넛·쏜애플·QWER 등 국내 밴드 총출동

라쿠나 코일·마티 프리드먼·세이블 힐즈·하나비에 등 해외 아티스트 참여

 

 국내외 주요 락·메탈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2026 히어로 락 페스티벌-인천’이 오는 12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2026 히어로 락 페스티벌-인천’은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국내 락 음악을 대표하는 밴드와 해외 메탈·락 아티스트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와 세대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YB, 국카스텐, 부활을 비롯해 데이브레이크, 크라잉넛, 쏜애플, 터치드, 로맨틱펀치, GUMX, QWER, 브로큰발렌타인, 카디,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이 출연한다.

 

 특히 데뷔 40주년을 맞은 부활을 비롯해 국내 락 음악의 오랜 흐름을 이어온 아티스트와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밴드들이 함께 참여해 국내 락 음악의 다양한 흐름을 보여줄 예정이다.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메탈 밴드 라쿠나 코일(LACUNA COIL)과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MARTY FRIEDMAN)이 참여한다. 라쿠나 코일은 2026 바켄 오픈 에어의 라우더 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바 있으며, 국내에서도 강렬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밴드 하나비에(HANABIE.)와 세이블 힐즈(Sable Hills)도 해외 라인업에 포함됐다. 세이블 힐즈는 ‘바켄 메탈 배틀 2022’에서 우승한 밴드로, 일본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메탈 음악 팬들에게 이름을 알려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외 아티스트를 한 무대에 구성해 한국 락 음악의 다양한 세대와 스타일을 비롯해 해외 락·메탈 음악까지 폭넓게 경험할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된다.

 

 공연은 겨울철 실내 공간인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돼 관객들이 비교적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구체적인 티켓 예매 일정과 공연별 세부 일정, 추가 출연진 및 프로그램은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작성 2026.10.08 08:11 수정 2026.10.0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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