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타트가 스포츠 스타와 명사들의 기증품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위아자 나눔위크 2026’을 앞두고 사전 알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위스타트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위아자 나눔위크 2026’ 사전 알림 신청을 받고, 신청자에게 위아자 나눔상점의 주요 소식과 행사 안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전 알림 신청자 전원에게는 온라인 래플 응모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위아자 나눔상점에서는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래플과 경매를 통해 스포츠 스타와 명사들이 기증한 애장품을 선보인다. 팬들에게 의미가 있는 기증품을 새로운 주인에게 전달하고, 참여를 나눔으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래플에는 김도영, 류현진, 허웅, 허훈의 친필 사인 유니폼이 출품된다. 류현진은 올여름 대전 홈 경기에서 실제 착용하고 투구한 ‘서머 블루 유니폼’을 기증했다. 해당 기증품에는 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가 담겼다고 위스타트 측은 설명했다.
서울옥션을 통해 진행되는 온라인 경매에는 야구 선수들의 기증품도 마련된다. 양의지와 김현수의 친필 사인 배트가 경매에 나오며, 양의지의 배트는 잠실 홈 경기에서 직접 사용한 물품이다. 이와 함께 이상민 감독과 허웅·허훈 선수의 친필 사인 농구공 3종 세트, GS칼텍스 서울KIXX 선수단의 친필 사인이 담긴 우승 기념 티셔츠도 경매 물품으로 구성된다.
사전 알림 신청자는 주요 기증품 공개와 나눔상점 오픈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10월 21일 ‘래플 응모 1+1’ 쿠폰이 제공된다. 온라인 래플 응모 비용은 1건당 3000원이며, 쿠폰을 이용하면 2건 이상 응모 시 3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10월 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1인 1회 사용할 수 있다.
사전 알림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추첨 혜택도 마련됐다. 신청자는 별도의 추가 응모 없이 추첨 대상이 되며, 3명에게 갤럭시 핏을, 50명에게 링티제로 500ml 모바일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1월 첫째 주 신청 당시 입력한 연락처를 통해 카카오 알림톡으로 개별 안내된다.
위아자 나눔위크에서 발생한 판매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청소년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사용된다. 정서지원과 인성교육, 긴급생계지원, 급식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래플과 경매 외에도 친환경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마포구 동교동 148-7에서 ‘지구 체육관’을 열고 재사용품 판매와 친환경 미션 등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불필요한 탄소 배출을 줄이는 ‘탄소 다이어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위아자 나눔위크는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아름다운가게와 위스타트가 주관한다. 사전 알림 신청은 10월 15일까지 행사 사전 알림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름과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필수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