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北 최근 미사일, 한미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요격 가능”

“준비 단계부터 감시…발사 직후 탐지·추적”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긴장 고조 행위 중단해야”

군, 발사 원점까지 정확히 식별했다고 밝혀

[화담일보=이재영기자] 국방부가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에 대해 현재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으로 충분히 탐지하고 요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국방부는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우리 군이 북한의 최근 연이은 미사일 발사를 준비 단계부터 면밀하게 감시했으며, 발사 직후 미사일을 탐지·추적하고 발사 원점을 정확하게 식별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한미가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북한이 최근 발사한 미사일은 한미가 보유한 방어자산을 이용해 충분히 탐지·요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라며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행위를 중단하고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작성 2026.10.06 10:00 수정 2026.10.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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