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이재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한 지방정부에 총 61억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문체부와 행안부는 5일 지역관광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한국관광의 샛별’ 수상 지방정부에 지원할 특별교부세 규모를 총 61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전국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관광상품 혁신, 관광소비 촉진, 관광신뢰 회복, 관광소득마을 등 4개 분야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각 1곳, 최우수상은 광역·기초 각 2곳, 우수상은 기초 지방정부 7곳 등 총 13곳으로 특별교부세가 차등 지원된다. 지방정부는 오는 20일까지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정부는 이달 말부터 12월 초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지방정부를 선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정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