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뜨, CPHI 밀라노 2026서 의약품 첨가제·약물 전달 통합 솔루션 공개

경구 고형제부터 비경구제·바이오의약품까지 제형 개발 지원 포트폴리오 소개

메토셀·펄리톨·아비셀·폴리옥스 등 주요 첨가제 및 퀄리캡스 경질캡슐 선봬

1A18 부스서 전문가 상담·디지털 체험 운영…바이오의약품 솔루션도 집중 소개

 

 로케뜨(Roquette)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글로벌 의약품 전시회 ‘CPHI 밀라노 2026’에 참가해 의약품 첨가제와 약물 전달, 바이오의약품 분야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로케뜨는 CPHI 밀라노 2026 의약품 첨가제 전시관 1A18 부스에서 경구 고형제와 비경구제, 약물 전달 및 바이오의약품 응용 분야에 활용되는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형 성능 개선과 환자 중심의 약물 전달,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군이 공개된다. 주요 제품으로는 메토셀(METHOCEL) 셀룰로스 에테르, 펄리톨(PEARLITOL) 만니톨, 아비셀(Avicel) 미결정 셀룰로스, 폴리옥스(POLYOX) 폴리에틸렌옥사이드, 클렙토스(KLEPTOSE) 사이클로덱스트린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라이카덱스(LYCADEX) 무발열원 덱스트로스 일수화물과 퀄리캡스 바이 로케뜨(Qualicaps by Roquette) 경질 캡슐,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조달한 해조류 기반 알지네이트 포트폴리오도 소개한다.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는 업스트림 공정과 다운스트림 공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과 제형 지원 기술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약품 제조 및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기술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포트폴리오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퀄리캡스 포트폴리오의 최신 제품도 공개한다. 제약 제조업체가 경질 캡슐 선택 범위를 확대하면서도 기존 제품에서 요구되는 품질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전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관련 제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부스에는 인터랙티브 존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디지털 체험을 통해 로케뜨의 의약품 첨가제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으며, 별도의 이벤트를 통해 경품에 참여할 수 있다.

 

 키아라 베르제로네 로케뜨 헬스 및 제약 솔루션 사업부 부CEO는 “제약 혁신은 궁극적으로 환자의 삶에 가져오는 변화로 평가된다”며 “CPHI 밀라노에서 과학과 기술, 파트너십을 결합해 복잡한 제형 과제를 환자에게 효과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로케뜨는 이번 전시 기간 동안 1A18 부스에서 분야별 전문가 상담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경구 고형제와 비경구제, 약물 전달, 바이오의약품 응용 분야 등에 대한 제품 및 기술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가와 관련 솔루션을 논의할 수 있다.

 

 로케뜨는 식물과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한 원료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밀과 옥수수, 해초, 셀룰로스 등을 활용해 식품과 의약품,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 기반 제품에 사용되는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90년 이상의 사업 경험을 보유한 가족 소유 기업으로, 약 1만1000명의 직원이 150개국 이상에서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헬스 및 제약 분야에서는 의약품 첨가제와 약물 전달,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제품 및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작성 2026.10.06 07:25 수정 2026.10.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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