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박송엽 기자) 최기영 광주북구의회 의원이 연일 민생행보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화제다.
최의원은 최근 낮에는 의정활동, 어르신 배식봉사, 행사 참석, 밤에는 지역구 자율방범대를 방문해 방범활동 등 구민의 민생안정을 위한 정치행보에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 의원이 최근 발의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에너지 복지 조례안’이 제314회 광주북구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되어 통과됐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위기로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되면서 에너지 문제가 단순한 생활불편을 넘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험하는 복지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최의원이 관심을 갖고 대표발의한 것이다.
이번 조례안은 저소득 E는 가구 특성 등으로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적정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5년 단위 에너지 복지 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냉,난방 연료비 지원 등 에너지 복지사업 추진 ▲국고보조사업 사각지대 별도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국고보조사업 등에 해당되지 않거나 기존 지원대상 누락자가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경우 구청장이 조례에 따른 해당 위원회 심으를 통해 별도의 지원 대상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그는 “기록적인 폭염과 한파 속에서 전기요금 난방비 부담으로 냉난방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에너지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며 “이번 조례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국가 지원사업의 사각지대까지 보완하는 촘촘한 에너지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최 의원은 지방자치 구현을 위한 지방의회법 연내처리 촉구 건의안 채택, 청렴한 의회문화 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서약식 및 퍼포먼스 등 의정활동에 열중이다.

또 주간 두암동 천사무료급식소 어르신 배식봉사, 소리모아봉사단과 함께 음악나눔 봉사, 생활봉사회와 청소 봉사활동 등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야간에는 지역구인 두암동, 문화동, 풍향동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합동 방범순찰활동을 통해 지역구 범죄예방활에도 관심을 갖고 민생안정 행보에 발품을 팔고 있다.
최기영 광주북구의회 의원은 “구의원의 정치라는 것이 결국 지역 주민의 주변을 둘러보고 그분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함께 동참하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역할해 주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남은 임기 동안 지역구 시민들의 민생안정을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