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담일보=송광호기자] 국가를 위해 복무한 제대군인의 헌신을 알리고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제대군인 주간'이 5일부터 시작됐다.
국가보훈부는 올해 제대군인 주간을 5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한다. 제대군인 주간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주간으로, 제대군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적 감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된다.
국민 참여형 주요 행사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첫날에는 제대군인 주간 선포식과 공감 토크콘서트가 예정돼 있으며, 제대군인과 일반 참가자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러닝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가보훈부·국민권익위원회·중소기업중앙회가 함께하는 청년상담소도 운영된다. 보훈부는 청년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한 공공 실손보험 도입과 의무복무 기간을 고려한 청년정책 수혜 연령 확대 방안 등 전역 이후 지원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