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가 새단장한 ‘기업 명예의 전당’서 헌정식을 개최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2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기업 명예의 전당 헌정식’을 개최하고, 2025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으로 선정된 ㈜웰템 박정우 대표와 최고 노동자인 한국지엠 창원공장 강대성 공장을 각각 헌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기업사랑협의회장, 기업인과 노동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공적보고와 헌정 영상 상영, 헌정 소감,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확장 단장한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창원시 기업 명예의 전당은 기업인과 노동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기업사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 전국 최초로 조성됐다.
근로자복지타운을 거쳐 올해 창원상공회의소 1층으로 확대 이전하면서 기존 104㎡에서 300㎡ 규모로 넓어졌으며, 역대 수상자 헌정관과 함께 모범장수기업 전시공간 등이 새롭게 조성됐다.
올해 장수기업으로는 무학, 현대정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최고경영인으로 헌정된 박정우 ㈜웰템 대표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이동식에어컨을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으로 성장시키고 해외시장을 개척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최고노동자로 헌정된 강대성 한국지엠창원공장 공장은 30년 넘게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인 공장 운영과 노사 화합에 헌신해 왔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 헌정되신 두 분의 영예는 창원의 기업과 산업현장을 이끌어 가는 모든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창원시도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노동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