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한비즈니스센터(MKBC) 강동구 회장과 S. Gerelmaa 몽골국립공중보건센터장이 한국과 몽골 간 보건·의료산업 교류를 확대하고 의료기술 및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몽한비즈니스센터(MKBC)는 지난 1일 몽골국립공중보건센터에서 강동구 MKBC 회장과 S. Gerelmaa 몽골국립공중보건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의료 분야 비즈니스 협력과 K-의료관광 활성화, 2027년 병원·의료기기 전시회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의 우수한 병원 장비와 의료기기, 의료용품 및 첨단 의료기술을 몽골 시장에 소개하고, 양국의 의료기관과 전문기관, 연구기관 및 기업 간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의료기술과 의료 인프라 분야의 교류를 바탕으로 한국 의료산업의 몽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양국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식에서 S. Gerelmaa 몽골국립공중보건센터장은 한국의 병원 장비와 진단·검사 시스템,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케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관련 협력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첨단 의료기술의 도입뿐 아니라 장비의 효율적인 운영과 유지관리 분야에서도 전문적인 교류가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S. Gerelmaa 센터장은 양국의 전문기관과 연구기관, 대학, 병원, 연구소 및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의료기술과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양국 보건·의료산업의 실질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병원 장비와 의료기기, 의료용품의 몽골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관련 기업의 현지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국제 멀티 엑스포(INTERNATIONAL MULTI EXPO)의 K-의료관광·병원·보건 분야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한국의 의료서비스와 의료기술을 몽골에 알리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2027년 병원·의료기기 전시회 추진은 양국 의료산업 관계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전시회와 연계한 비즈니스 협력은 한국 의료기기 및 병원 장비 기업의 몽골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지 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교류를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세미나, 학술대회, 공동 연구, 프로젝트 및 각종 협력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단순한 업무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과 정보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양국 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MKBC 강동구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이 양국 간 병원·의료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의 폭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자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K-병원 장비, 의료기기, 신기술 제품 등의 수출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MKBC 강동구 회장과 S. Gerelmaa 몽골국립공중보건센터장을 중심으로 한국과 몽골의 보건·의료 분야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의료기술과 산업 분야의 교류를 지속하고, K-의료관광과 병원·의료기기 전시회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양국 간 비즈니스 교류를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bsstvㅣ차동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