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커피콩 베어리스타 키링’ 화제…3만원 이상 구매 시 랜덤 증정 이벤트 시작

블론드·시그니처·디카페인 원두 콘셉트 살린 ‘베어리스타’ 3종 선보여

커피 음료 포함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키링 1종 랜덤 증정…재고 소진 시 종료

에스프레소·콜드 브루·브루드 커피 등 대상…POS·사이렌 오더·DT존 주문 참여 가능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스타벅스의 커피콩이 귀여운 곰 캐릭터로 변신했다. 스타벅스가 가을 시즌을 맞아 커피 원두의 개성을 캐릭터 디자인으로 풀어낸 ‘커피콩 베어리스타 키링’ 증정 이벤트를 선보였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2026년 10월 2일부터 증정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커피 음료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커피콩 베어리스타 키링 3종 가운데 1종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굿즈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스타벅스 커피와 오랫동안 연결돼 온 ‘원두’를 캐릭터의 색상과 이미지로 재해석했다는 점이다. 블론드, 시그니처, 디카페인이라는 서로 다른 커피 콘셉트를 각각 하나의 베어리스타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도 키링은 단순한 장식품을 넘어 가방이나 각종 소지품에 달아 사용하는 액세서리 형태로 연출됐다. 스타벅스 음료와 함께 키링을 손에 들거나 스마트폰, 안경 등 일상적인 소지품과 함께 배치해 휴대용 굿즈라는 특징을 강조했다.

 

 

블론드·시그니처·디카페인, 세 가지 커피가 베어리스타로

 


커피콩 베어리스타 키링은 블론드 베어리스타, 시그니처 베어리스타, 디카페인 베어리스타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의 디자인에는 스타벅스가 소개하는 커피의 특성을 연상시키는 색상을 적용했다.

 


블론드 베어리스타는 산뜻한 라이트 로스팅의 이미지를 밝고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했다. 공개 이미지에서는 베이지에 가까운 부드러운 컬러의 몸체와 귀여운 곰 얼굴이 조화를 이룬다. 손잡이 스트랩에는 ‘STARBUCKS’ 문구를 넣었으며 몸체에도 스타벅스 로고가 자리 잡았다.

 


시그니처 베어리스타는 한층 깊은 브라운 계열이다. 스타벅스는 공식 게시물에서 진한 캐러멜 풍미의 시그니처 원두를 닮은 ‘깊은 브라운 에스프레소 컬러’라고 소개했다. 실제 공개 이미지 역시 짙은 커피를 연상시키는 브라운 컬러가 중심을 이룬다.

 


디카페인 베어리스타는 차분한 분위기를 컬러로 표현했다. 스타벅스는 게시물에서 디카페인 원두와 연결해 ‘편안한 무드를 담은 차분한 컬러’라고 설명했다. 세 제품은 기본적인 곰 캐릭터의 형태를 공유하면서도 색상을 달리해 각각의 커피 콘셉트를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 가지 제품을 각각 별도의 캐릭터로 설정한 방식은 소비자가 평소 즐기는 커피 취향을 굿즈 선택과 연결해 볼 수 있게 한다. 다만 이번 행사는 원하는 종류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라 3종 가운데 하나가 랜덤으로 제공되는 방식이어서 특정 디자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행사는 아니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커피 음료 포함 3만원 이상 구매해야…랜덤 1종 증정

 


커피콩 베어리스타 키링을 받으려면 구매 조건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타벅스가 공개한 행사 안내에 따르면 커피 음료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한 경우 키링 3종 가운데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행사 대상 커피 음료는 에스프레소·커피, 콜드 브루, 브루드 커피 카테고리다. 따라서 단순히 3만원 이상을 구매했다는 사실만으로 행사 조건을 충족한다고 보기보다 주문 내역에 행사 대상 커피 음료가 포함되는지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여할 수 있는 주문 방식도 정해져 있다. 매장에서 직접 주문하는 POS를 비롯해 사이렌 오더와 DT존 주문이 행사 대상이다. 반면 스타벅스가 공개한 안내에 따르면 딜리버스와 외부 채널을 통한 주문은 증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행사 기간 역시 눈여겨봐야 한다. 시작일은 2026년 10월 2일이지만 종료일을 특정 날짜로 정해 놓은 방식이 아니라 준비된 증정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는 행사다. 따라서 매장별 재고 상황 등에 따라 실제 증정 가능 여부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구매 시점에는 매장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마시는 커피’에서 ‘소장하는 커피 경험’으로

 


이번 베어리스타 키링에서 주목할 부분은 커피의 특징을 소비자가 직관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색상과 캐릭터로 옮겼다는 점이다. 커피 원두를 그대로 형상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벅스의 곰 캐릭터 이미지와 결합해 휴대할 수 있는 굿즈로 완성했다.

 


공개된 이미지의 연출도 이러한 방향을 보여준다. 한 이미지에서는 베이지 컬러의 베어리스타가 안경과 함께 손에 들려 있고, 다른 이미지에서는 스타벅스 아이스 음료 아래 브라운 컬러의 베어리스타가 매달려 있다. 또 다른 이미지에서는 스마트폰과 스타벅스 음료, 헤어 액세서리 등과 함께 배치됐다.

 


이는 커피를 마시는 순간뿐 아니라 가방이나 소지품 등에 달아 일상에서 활용하는 굿즈라는 제품 특성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구성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작은 캐릭터와 스타벅스 로고, 브랜드명이 새겨진 스트랩을 결합해 브랜드 정체성을 알아보기 쉽게 표현했다.

 


다만 ‘화제’, ‘인기’, ‘품절 대란’과 같은 소비자 반응을 설명하려면 실제 판매·재고 자료나 소비자 반응에 대한 별도의 근거가 필요하다. 현재 제공된 공식 게시물만으로 특정 매장의 조기 소진이나 전국적인 품절 상황을 단정할 수 없는 만큼, 해당 표현을 사실처럼 확대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

 

 

구매 전 대상 음료·주문 방식·재고 확인해야

 

 

스타벅스의 이번 커피콩 베어리스타 키링은 블론드·시그니처·디카페인이라는 커피 콘셉트를 각각 다른 컬러의 곰 캐릭터로 표현한 시즌 굿즈다. 커피와 캐릭터, 키링이라는 요소를 하나로 연결하면서 스타벅스의 원두 이미지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로 확장했다.

 

 

행사 참여를 계획한다면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2026년 10월 2일부터 증정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커피 음료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3종 가운데 1종을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대상 음료는 에스프레소·커피, 콜드 브루, 브루드 커피이며 POS, 사이렌 오더, DT존 주문이 행사에 포함된다. 딜리버스 및 외부 채널 주문은 증정 대상이 아니다.

 

 

무엇보다 증정품은 한정된 수량으로 운영되는 행사인 만큼 방문 시점의 재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 원하는 색상을 직접 고르는 방식이 아닌 랜덤 증정이라는 점 역시 구매 전에 알아둘 사항이다.

 

 

작성 2026.10.03 13:56 수정 2026.10.0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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