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은 아끼고, 쓸만한 물건은 ‘줍줍’으로…주거용 분양시장 선착순 계약 인기

-청약통장 없이 원하는 동·호수 지정 선점… 실수요자 진입 장벽 완화로 각광

 

최근 주거용 분양시장에서 청약보다 선착순 계약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청약은 조건이 까다롭고 제한사항이 많은 반면 선착순 계약은 원하는 동·호수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없는 등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이다.

 

실제로 청약은 동·호수가 임의로 배정되고 청약통장 가입 기간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하지만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타 지역 거주자나 유주택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청약통장을 아껴둔 상태에서 원하는 물건을 선택할 수 있어 향후 청약 기회도 남겨둘 수 있다. 이처럼 청약 단점은 보완되고 혜택은 많은 만큼 선착순 계약이 새로운 내 집 마련 방법으로 주목받는 추세다.

 

이처럼 신규 분양시장에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이 내 집 마련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복잡한 청약 제도와 높은 가점 커트라인에 지친 수요자들이 청약통장 없이도 우수 매물을 선점할 수 있는 잔여 세대 분양으로 눈길을 돌리는 추세다.

 

선착순 지정 계약의 가장 큰 장점은 진입 장벽이 낮고 불확실성이 없다는 점이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 가입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에 나설 수 있다. 청약 당첨 후 부적격 판정을 받거나, 무작위 추첨으로 인해 원치 않는 동·호수에 당첨되어 아까운 청약 기회를 날리고 계약을 포기해야 하는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무엇보다 수요자가 자신의 자금 상황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원하는 동과 층수를 직접 골라 계약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다.

 

일조권과 조망권, 역과의 거리 등이 우수한 이른바 ‘로열층·로열동’을 선점할 경우, 향후 입주 시점에 높은 환금성과 자산 가치 상승(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선호도 역시 높다.

 

선착순 계약이 분양 시장에서 활력을 불어넣는 사례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정당계약에서 수백가구가 주인을 찾지 못하고 무순위 청약에서도 일부 주택형이 미달됐던 인천 검단신도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에 밤샘 대기 행렬이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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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신축 전용면적 84㎡가 7억원대로 올라선 가운데 6억원 중반대에 나온 새 아파트를 놓치면 앞으로 비슷한 가격에 내 집을 마련하기 어렵다는 불안이 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기에 청약 대신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고르는 선착순 판매로 전환되면서 전날부터 텐트를 치고 줄을 서는 모습까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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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업계 등에 따르면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이날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시작했다. 단지는 AB22블록 1454가구와 AB23블록 1403가구 등 총 2857가구 규모다.

 

불과 한 달 전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달랐다.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지난 7월 14~18일 정당계약을 진행했지만 이후 AB22블록 116가구, AB23블록 336가구 등 총 452가구가 무순위 물량으로 나왔다. 무순위 청약은 지난 8월 12일 진행됐고 당첨자 계약은 같은 달 23~24일 이뤄졌다.

 

무순위 청약에서도 수요는 주택형별로 갈렸다. AB22블록 전용 84㎡A는 23가구 모집에 251명이 신청해 10.91대 1을 기록했지만 AB23블록 84㎡B는 87가구에 26명, 84㎡C는 72가구에 36명만 신청해 각각 0.3대 1, 0.5대 1에 그쳤다. 같은 단지에서도 선호 주택형에 따라 청약 성적이 크게 엇갈렸다.

 

무순위 청약을 거친 잔여물량이 선착순 계약으로 넘어오면서 수요자의 선택 폭도 넓어졌다.

 

무순위 청약에서는 정해진 자격에 따라 신청한 뒤 당첨자와 동·호수가 결정되는 반면 선착순 계약에서는 남은 물량 가운데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고를 수 있다.

 

같은 주택형도 층과 향, 조망 등에 따라 선호도가 갈리는 만큼 먼저 계약할수록 선택할 수 있는 물량이 많아진 셈이다.

 

다만 밤샘 대기까지 등장한 배경에는 선착순 판매 방식뿐 아니라 수도권 전반의 가파른 분양가 상승이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서울에서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데 필요한 자금이 크게 늘면서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경기·인천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가 늘고 있다.

 

다음으로 수도권 비규제지역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부천 소사역 일원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는 최근 서울은 물론 지방에서도 계약이 이어지며 빠르게 계약률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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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서울 서부권 거주자들이 꾸준히 유입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대구와 대전, 창원, 포항, 구미까지 전국 각지에서 투자 목적으로 계약하는 사례도 늘고 있으며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비규제지역이라는 점과 향후 가치 상승 기대감까지 맞물리면서 3040 실수요자부터 지방 투자자까지 계약이 이뤄지고 있어, 잔여 물량 소진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계약조건 변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현장들이 선착순 계약을 통해 빠르게 계약이 성사되고 있는데, 수요자들도 계약금 5% 등 각종 계약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면서 원하는 동과 층을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추세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청약을 넣지 못하는 타 지역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지역 내 거주자들도 청약통장을 아끼면서 동·호수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선착순 분양을 통해 계약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분양가 상승 기조가 계속되고 있어, 신규 분양보다는 기존에 분양되어 가격 경쟁력과 혜택을 갖춘 알짜 단지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는 점도 선착순 분양의 인기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수도권 주거용 분양시장에서 선착순 계약을 실시하고 있는 현장 현황이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아파트형 주택)=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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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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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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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까지 대출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금액 잔금대출 전환도 가능하다. 지난해 10.15대책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교통, 생활 편의 등 입지적 장점은 압도적이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강남 및 도심권(CBD)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림선과의 연계로 여의도 접근성도 탁월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며 경전철 난곡선(계획)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까지 더해져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접근성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다. 또한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다용도실(일부 세대), 드레스룸(일부 세대)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용 59㎡ 전 세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조명·난방 제어, 방문객 확인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일반 주차공간 대비 와이드하게 설계(일부)돼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아울러 단지 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옥상정원에서는 프라이빗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59㎡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5억원을 넘어서는데 반해,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7억원대부터 시작해 서울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668-0970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오피스텔)=현대건설이 공급 중인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3일 잔여 호실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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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개관 전부터 견본주택 앞은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입장한 방문객들은 순서대로 희망 타입과 동·호수를 직접 선택한 뒤 현장에서 계약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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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가 높은 타입과 동·호수부터 빠르게 소진됐다. 앞선 청약에서 53실 모집에 618건이 접수돼 11.7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75~79㎡ 등 중대형 타입을 중심으로 계약이 이어졌고, 자금 부담이 적은 소형 타입을 찾는 수요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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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열기는 최근 서울 오피스텔 시장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KB부동산 자료를 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3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특히 전용 60㎡ 초과~85㎡ 이하 중대형이 3분기에만 0.96% 올라 면적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거래에서도 송파구 신천동 잠실더샵스타파크 전용 65㎡ 오피스텔이 지난 1월 9억2500만원에서 7월 12억3000만원으로 6개월 만에 3억원 올랐고, 강남구 역삼동 ‘역삼SK리더스뷰’ 전용 109㎡도 지난해 10월 15억원에서 올해 9월 19억5000만원으로 4억5000만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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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자리한 곳은 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다. 송파비즈클러스터피에프브이가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대지면적 약 21만9000㎡, 연면적 약 166만㎡ 규모로 총사업비만 13조 원대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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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용지 3블록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들어서고, 2블록에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기술 연구를 담당할 HMG퓨처콤플렉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 1층에는 현대백화점이 위탁 운영하는 쇼핑몰도 계획돼 있다. 식음료(F&B) 매장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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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수행할 ‘포스코글로벌센터’도 조성된다. 부지 면적 약 4만9000㎡ 규모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진행했다. 복정역과 직접 연결되는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도 추진 중이다. 약 3만㎡ 부지에 복정역 환승센터를 비롯해 주거·업무시설 등을 갖춘 복합건축물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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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가 들어서는 복정역 일대는 새로운 자족도시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강남업무지구(GBD, GBC), 판교테크노밸리(PBD)와 함께 강남·판교를 잇는 첨단 비즈니스의 완성을 이끌 미래 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인 만큼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유입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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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권에는 지하철 8호선·수인분당선 복정역이 있다. SRT와 GTXA, 3호선이 지나는 수서역도 한 정거장 거리다. 마천역(5호선)과 복정역·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은 올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시범 운행 중이다. 여기에 위례신사선(예정)까지 더해지면 교통 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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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내부에는 2.42m 높이의 우물천장을 적용, 개방감을 높였다. 중문과 냉장고, 인덕션도 기본 제공한다. 실별 창고에 대형 물품을 따로 보관할 수 있고, 단지 내 주차공간도 실당 1.19대로 넉넉하게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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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시설에는 전 타석 GDR과 1개의 스크린골프를 설치한 실내골프연습장을 비롯해 피트니스, 필라테스, GX룸 등 운동시설과 남여 사우나, 힐스라운지 등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과 함께 현대건설의 공기청정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놀이공간 H 아이숲, 반려동물 전용 목욕 공간과 드라이 시설을 갖춘 H 위드펫도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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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지만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적용했다. 1차 중도금 일정도 약 1년 후인 2027년 10월 말로 확정해 대출이자 부담을 덜었다. 전용 34~36㎡에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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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주택가격 구간별 대출 한도를 적용받지 않아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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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 34~119㎡, 1393실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문의 02-6203-3650

 

●오산헤리티지자이(아파트)=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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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헤리티지자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블록 1,069가구와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5㎡부터 166㎡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주택형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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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행정구역상 오산시에 들어서지만 수도권 1호선 병점역과 동탄신도시 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GTX-C 병점 연장과 동탄 도시철도 트램, 1호선 동탄역 연장 등이 추진 또는 계획 단계에 있어 향후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교통 여건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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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망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봉담~동탄 구간과 오산화성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양산동~국도 1호선 연결도로와 오산용인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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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업무시설 접근성도 갖췄다. 주변에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를 비롯해 동탄테크노밸리, 세마산업단지, 가장산업단지 등 경기 남부 주요 산업·업무시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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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편의시설은 병점복합타운 중심상업지구와 병점역 주변 상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유앤아이센터와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도 인접해 있다. 차량을 이용하면 동탄센트럴파크와 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의 생활·문화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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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판상형 4베이 중심의 설계를 적용했다. 주택형에 따라 드레스룸과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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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과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카페테리아, 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스카이라운지와 함께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세라젬, 솔닥 등 외부 전문업체와 연계한 서비스도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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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조건은 계약금 5%이며 1차 계약금에는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현재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해 남아 있는 세대 가운데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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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적용된다. 다만 실제 전매 가능 시점과 세부 조건 등은 입주자모집공고와 관련 법령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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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관계자는 “GTX-C 본선 착공과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등 경기 남부 교통망 개선 사업이 이어지면서 병점역 생활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오산헤리티지자이는 병점과 동탄 생활권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1,78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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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문의 1877-7078

작성 2026.10.03 14:28 수정 2026.10.03 14:28

RSS피드 기사제공처 : 비에스에스티브이 / 등록기자: 장경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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