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면서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GTX-C 연장 기대감이 고조되는 병점역 인근에 새롭게 신규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9월 14일 국토교통부는 15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C 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삼성역 등을 지나 수원역·상록수역으로 연결되는 86.6km 규모의 광역급행철도다. 개통 시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약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GTX-C 노선의 수혜지역으로 병점역 일대가 급부상하고 있다. 국토부가 지난 8월 고시한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따르면, 병점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내용으로 '수도권 1호선, GTX-C, 동탄트램의 트리플 역세권 예정에 따라 환승체계 개선'이란 문구가 명시돼 있어, 향후 병점역의 GTX-C 연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
교통 호재에 힘입어 병점역 일대 아파트값은 연일 신고가 행진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병점역아이파크캐슬' 전용 84㎡는 지난 8월 9억3,800만원에 실거래된 데 이어 9월에는 9억4,000만원에 매매되며 연속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병점역 일대의 주거 가치가 상승하는 가운데,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가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산헤리티지자이는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2개 동, 총 1,7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블록 1,069가구, 2블록 714가구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75~166P㎡ 등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대형 평형이 특징이다.

단지는 1호선 병점역 생활권에 입지해 GTX-C 연장 추진과 동탄도시철도 트램(계획), 1호선 동탄역 연장(계획) 등의 수혜를 직간접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와 오산화성고속도로를 비롯해 향후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2026년 개통 예정), 오산용인고속도로(계획)가 추진 중으로 광역교통망이 강화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와 동탄테크노밸리, 세마·가장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뛰어난 직주근접 여건을 자랑한다.
병점복합타운의 중심상업지구는 물론, 동탄센트럴파크·메타폴리스 등 동탄신도시의 인프라를 공유하는 '더블 생활권' 입지도 강점이다. 단지 주변으로 유앤아이센터, 아이드림센터, 양산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돌봄 인프라도 돋보인다.
대단지 규모에 따른 상품성도 갖췄다.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Bay) 판상형 중심 설계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시그니처 커뮤니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카페테리아를 비롯해 세라젬, 솔닥, 교보문고와 협업한 특화 서비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병점역 생활권에서 보기 드문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도 별도로 마련돼 품격을 더한다.
초기 부담을 낮춘 계약 조건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기존 계약 조건에서 완화된 계약금 5% 및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마련에 대한 문턱을 낮췄다. 현재 선착순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해 중도금 대출 실행 전에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어 투자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오산헤리티지자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에 있다.
분양문의 1877-70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