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회장 이중명)가 소아암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고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금빛 응원 GOLD ON’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아암을 상징하는 금색(GOLD)과 불을 밝힌다는 의미의 ‘온(ON)’을 결합해 소아암 어린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밝히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회는 국내에 아직 생소한 국제 소아암 인식의 달과 금빛의 상징적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환아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캠페인 후원금은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와 재활치료비 지원에 사용된다. 치료를 마친 환아들이 건강하게 학교와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협회는 정기후원을 통해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고, 치료 이후에도 환아와 가족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후원자 혜택도 마련했다. 정기후원에 동참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감사의 의미로 ‘일광전구 스노우맨8 포터블 조명’을 증정한다.
매년 9월은 전 세계적으로 소아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국제 소아암 인식의 달이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환아들이 치료 과정은 물론 완치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모을 예정이다.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들에게는 치료 과정뿐 아니라 치료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GOLD ON 캠페인을 통해 모인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의 밝은 내일을 비추는 든든한 금빛 응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정기후원 참여 방법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홈페이지(www.childhoodcancer.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