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정 끝났는데 그냥 두면 손해”… 인터넷 가입 대리점 ‘기가요’, 통신비 절감 팁 공개
[다음뉴스 = IT/생활경제] 약정 만료를 앞둔 인터넷 이용자들의 고민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터넷 및 TV 가입 전문 대리점 ‘기가요’가 가구별 맞춤형 통신비 절감 노하우를 공개했다.
고물가 기조 속에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기존 통신사를 유지하는 재약정과 혜택을 크게 받는 신규 가입 사이에서 실익을 비교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까닭이다.
■ 가구 이용 패턴에 맞춘 인터넷 속도 선택 우선
인터넷 가입 대리점 ‘기가요’는 비싼 고가 요금제를 선택하기보다, 집에서 실제 사용하는 환경에 맞는 속도를 골라야 불필요한 지출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100메가(광랜): 웹서핑, 기본 영상 시청 위주의 1인 가구
500메가(기가슬림): 고화질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3~4인 가구
1기가: 대용량 데이터 작업이나 실시간 방송 진행 등 헤비 유저
■ 경품고시제 기준 준수… 안심 현금 지원 혜택
인터넷 신규 가입 시 지급되는 현금 사은품은 방송통신위원회의 ‘경품고시제’ 상한선 기준을 따른다. ‘기가요’는 인터넷과 IPTV 결합 가입 시 법적으로 허용된 최댓값 수준의 현금 및 사은품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있다. 터무니없이 높은 금액을 약속하거나 지원금을 나눠서 지급하겠다는 비공식 영업점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통신 3사 모바일 결합 할인이 절감의 핵심
통신비를 가장 크게 아끼는 방법은 결합 할인이다. ‘기가요’에서는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주요 통신 3사의 모바일 결합 조건을 비교해 준다.
가족이 사용하는 모바일 통신사가 동일하다면 기존 통신사 재약정이 유리할 수 있으나, 알뜰폰을 쓰거나 결합 혜택이 적다면 ‘기가요’를 통해 새로운 통신사로 신규 가입하고 사은품을 챙기는 것이 경제적이다.
인터넷 가입 비교 센터 ‘기가요’ 관계자는 “통신사별 요금 구조와 결합 혜택이 다양해 개인이 직접 비교하기는 까다롭다”며 “정식 등록을 마친 전문 센터를 통해 본인 가구에 가장 유리한 조건을 확인하고 가입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