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내집픽 박윤경 대표, 한국AI부동산신문 '우수 기자상' 수상… 현장 실무 기반 부동산 투명성 제고 공로

연수구 아파트 입지 분석과 재건축 미래 가치 조명… 데이터 기반 기고로 중개 문화 선진화 이끌어

출처 - 한국AI부동산포럼

한국AI부동산신문은 인천 연수구 아파트 시장의 실무 데이터를 분석하며 거래 문화 선진화에 기여해온 동춘내집픽 박윤경 대표를 2026년도 '우수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의 한계와 기회를 짚어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해온 기고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는 연수구 현장에서 수많은 거래를 다뤄온 공인중개사이자, 정책과 실무의 괴리를 짚어온 칼럼니스트다. 동춘동·연수동 아파트 단지들이 재건축 연한을 맞으며 발생하는 가치 평가의 혼란에 주목하고, 이를 바로잡는 객관적 현장 분석 기고를 이어왔다.

 

선정위원회는 박 대표의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한 시장 예측'이 본지가 지향하는 저널리즘의 가치와 부합한다고 밝혔다. 난해한 정책 지표 대신 교통 환경 변화가 단지 시세에 미치는 영향, 특별법에 따른 용적률 상향의 실질적 이익 계산법 등 실전 분석의 틀을 체계화하고, 임차인의 주거 안정성과 매수자의 자산 가치 보존을 함께 짚기 위해 대지지분 분석, 학군·상권 이동성까지 다뤄온 점이 주목받았다.

 

박윤경 대표는 "중개와 기사 집필은 정확한 사실로 합리적 선택을 돕는다는 점에서 같은 작업"이라며 "수요자들이 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상처받지 않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시장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분석해온 전문가의 역할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는 평가다.

작성 2026.09.12 18:43 수정 2026.09.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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