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땅토 부동산칼럼] LH 조직 개편 본격화…국토부·LH, 충분한 소통 바탕으로 추진

[부땅토 부동산칼럼] 김이탁 제1차관, 11일 킥오프 회의 개최…조직 분리에도 본사는 진주 유지 추진

출처:제미나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조직 개편 논의가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들어갔다.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LH는 9월 11일 킥오프 회의를 열고 조직 개편의 추진 방향과 준비사항을 논의했다. 
정부는 조직 개편 과정에서 직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등 핵심 업무는 차질 없이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11일 오후 2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 등과
 ‘LH 조직 개편 킥오프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서 
LH 조직 개편의 기본방향이 제시된 데 따른 후속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와 LH는 향후 조직 개편에 필요한 준비사항과 주요 고려사항을 논의하고 긴밀하게 협의하기로 했다.
김 차관은 그동안 LH 개혁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돼 온 조직 개편 방향이 정해진 만큼 

국토부와 LH가 협력해 이행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구체적인 조직 개편 
로드맵을 수립하고 필요한 준비사항을 단계적으로 챙겨 후속 절차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조직 개편 과정에서 정부와 기관, 직원 간 신뢰와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 차관은 직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에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직원들이 보수 등 처우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국토부도 재정경제부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직 분리 이후 본사 소재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됐다. 국토부는 LH가 이미 지방으로 이전한 기관인 
만큼 조직이 분리되더라도 각 기관의 본사는 진주에 유지하는 것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동시에 직원들의 불안을 줄이고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LH 내부 소통과 조직 안정에도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요청했다.부동산 시장에서 이번 조직 개편을 바라볼 때는 조직 변화 자체와 함께 
LH가 수행하는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업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국토부는 조직 개편 과정에서도 주택 공급과 주거 복지 등 국민과 직접 연결되는 핵심 업무는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면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면서 조직 개편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자료에서 구체적인 조직 분리 방식이나 세부적인 기관별 업무 배분, 최종 일정까지 
확정된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따라서 부땅토 평택고덕태양부동산이 전하는 바와 같이, 

주택 공급이나 공공택지, 주거복지 관련 시장에 미칠 영향을 판단할 때는 향후 발표될 조직 개편 로드맵과 
후속 절차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현 단계에서는 조직 개편의 방향이 정해지고 본격적인 준비와 협의가 
시작됐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LH 조직 개편이 실제 공공주택 공급과 지역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향후 발표되는 
세부 로드맵과 업무 조정 내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관련 지역의 토지·주택 시장 변화가 궁금하다면 후속 발표 내용까지 확인해 판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의 : 부땅토 강학순기자 ( 평택고덕태양부동산 대표)     
             010-7916-3018

작성 2026.09.11 17:57 수정 2026.09.1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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