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소비자리포트] 1인 가구·청년층 "인터넷 재약정보다 이득"… 현금 사은품 안전지대 찾는 법
[서울=OO뉴스] 원룸, 오피스텔 등 1인 가구의 주거 이동이나 약정 만료가 몰리는 시기를 맞아 인터넷 신규 가입 문의가 가파르게 늘고 있다. 특히 가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려는 2030 청년층과 독거 가구를 중심으로 기존 통신사 재약정 대신 타사 이전으로 신규 가입 사은품과 혜택을 극대화하는 알뜰 소비 전략이 필수로 자리 잡았다.
◇ '약속만 하고 묵무부답'… 사은품 미지급 피해 여전
문제는 인터넷 가입 관련 시장이 확대되는 만큼 소비자 피해도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불법 비공식 업체들이 '업계 최고액 지급' 등을 과장 광고로 내세워 고객을 유치한 후, 개통이 완료되면 약속했던 사은품 지급을 차일피일 미루거나 연락을 끊어버리는 이른바 '먹튀' 수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소비자들은 단순히 '얼마를 주는지'보다 '해당 혜택을 실제로 안전하게 당일 정산받을 수 있는지'를 최우선 검증 기준으로 삼고 있다.
◇ 신뢰도와 최대 혜택 잡은 '기가요'… 1인 가구 커뮤니티서 화제
이러한 안전성 이슈와 맞물려 최근 자취생 및 1인 가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인터넷 가입 전문 채널 '기가요'가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기가요'는 방송통신위원회 가이드라인 내에서 제공 가능한 최대 수준의 현금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개통 당일 정산을 원칙으로 운영해 사은품 미지급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1인 가구 특성상 고가의 1G 인터넷이 불필요한 점을 고려해, 100M나 500M 등 실속형 요금제 가입 시에도 혜택을 차등 없이 최대한으로 설계해 주는 전담 컨설팅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러한 실속 위주의 상담 체계가 입소문을 타면서 '기가요'를 통한 가입 상담 신청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 "사전승낙서 및 당일 입금 여부 반드시 확인해야"
소비자 단체 관계자는 "인터넷 가입 시 사은품 지급 시기와 정식 승인 업체 여부를 따져보는 것이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기가요'처럼 방통위 사전승낙서를 공식 보유하고 당일 정산 시스템과 맞춤형 요금 설계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플랫폼을 선택해야 안전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