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이 추사 김정희의 생애와 학문, 예술세계를 살펴보는 특별강연을 연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강연자로 나서 김정희의 유배 생활과 학문적 탐구, 서화 예술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대강당에서 특별강연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상설전시관 서화실에서 열리는 주제전시 ‘추사 김정희와 그의 동반자’와 연계해 마련됐다. 연계 전시는 8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강연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맡는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유 관장이 오랫동안 연구해 온 추사 김정희의 삶과 학문, 예술세계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정희는 19세기 조선의 학자이자 예술가로, 제주와 북청에서 유배 생활을 겪었다. 보도자료는 그가 긴 유배 기간에도 학문과 예술에 대한 탐구를 이어갔다고 소개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정희의 생애와 학문적 태도, 옛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찾고자 했던 예술관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다만 강연의 세부 발표 순서와 다룰 작품 목록은 보도자료에 제시되지 않았다.
참가 신청은 7월 30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으로 받는다. 선착순 마감이며, 한 사람당 1매까지 예약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세부 안내는 국립중앙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