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이란 문화유산부 장관 면담…문화유산·관광 협력 논의

최휘영 장관,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차 방한한 살레히 아미리 장관 만나

이란 측 “한국의 문화·관광 분야 경험 배우고 싶다”

양국, 정세 안정 이후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기대 리드문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월 24일 서울에서 세예드 레자 살레히 아미리 이란 문화유산·관광·수공예부 장관을 만나 문화유산과 관광을 비롯한 양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0724-최휘영 장관 이란 문화유산_관광_수공예부장관 면담 (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월 24일 오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세예드 레자 살레히 아미리 이란 문화유산·관광·수공예부 장관과 면담했다.

 

살레히 아미리 장관은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찾았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에서 열렸다.

 

최 장관은 살레히 아미리 장관의 방한을 환영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이 회복되면 문화와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가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살레히 아미리 장관은 문화·관광 분야를 발전시킨 한국의 경험을 배우고 싶다는 입장을 전했다. 문화유산과 전통공예, 문화콘텐츠, 관광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히기를 희망한다고도 설명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구체적인 협약 체결이나 신규 사업 추진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다. 양국 장관은 향후 정세와 교류 여건을 고려해 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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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7.27 16:57 수정 2026.07.2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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