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 ‘문화 경제 중심 도시 종로’로 만들겠다.

- 유찬종 당선인, “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구민의 구청장으로서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 “득표율 52.52% 국민의힘 정문헌 후보 47.47% 3.959표 차로 당선이 확정 되었다

- 구정 슬로건으로 “‘주민 뜻대로, 구민을 이롭게, 종로를 새롭게’”를 발표했다.

- “민선 9기 종로 구정의 비전을 문화 경제 중심도시 종로’”로 제시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에 대한 인사와 향후 종로구 운영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63일 제9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유찬종 종로구청장 후보는 득표율 52.52% 국민의힘 정문헌 후보 47.47% 3.959표 차로 당선이 확정 되었는데, 당선을 축하하기 위하여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 선상선 전 종로구의회 부의장, 서울시의원 제 2 선거구 선정환 당선인, 종로구의회 의원 유양순, 노진경 당선인, 김두옥 고문, 고재방 행복 드림 이사장 등 많은 지역 지인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개표가 지연됨에 따라서 새벽 시간에 당선의 윤곽이 드러나자 종로구 율곡로에 있는 선거 사무소에 나와 지지자들과 일일이 손을 잡으며 당선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또한,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자들에게 당선 소감을 밝혔는데 존경하는 종로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종로를 만들어 달라는 구민 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고 밝혔다.

 

유 당선인은 선거기간 함께 경쟁하며 종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정문헌 후보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과 의견 역시 종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고 종로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시간이 시작됐다지지 여부를 떠나 모든 구민의 구청장으로서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강조했다.

 

유 당선인은 민선 9기 종로구정의 비전을 문화경제 중심도시 종로로 제시하고, 구정 슬로건으로 주민 뜻대로, 구민을 이롭게, 종로를 새롭게를 발표했다.

 

유 당선인은 종로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지이자 정치·행정·관광·경제의 중심지라며 이러한 종로의 강점을 살려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지지자들로부터 꽃 목걸이를 받고 조성이 여사와 함께 두 손을 들어 승리와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6대 구정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첫째, “함께 돌보는 복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구축해 어르신, 장애인, 아동, 청년, 취약계층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종로를 구현하겠습니다.

 

둘째,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을 강화하겠다.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확대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체감하는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역사와 함께하는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종로가 보유한 세계적인 역사, 문화 자산을 적극 활용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해 세계인이 찾는 종로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

 

넷째, “평생교육 미래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지원 확대를 통해 교육이 경쟁력이 되는 종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일상이 편리한 안심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재난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교통, 주거, 생활 인프라를 개선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 속에서 안전과 편리함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구정의 주인은 구민이라는 원칙 아래 소통과 참여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주민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행정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구정을 실현하겠습니다.

 

유 당선인은 구정의 가장 큰 지원군은 구민이라며 구민의 목소리가 곧 정책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이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

또한, ‘종로구의회는 구정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갈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종로 발전과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종로구 공직자 여러분은 구정 성공의 핵심 동반자라며 공직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책임행정을 통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유 당선인은 저는 책상보다 현장을 먼저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구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며, 신속하게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답은 현장에 있고 해답은 구민에게 있다구민과 함께하고, 구의회와 함께하고, 공직자와 함께하면서 약속은 반드시 지키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유찬종 당선인은 “‘앞으로 4,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종로, 주민이 행복한 종로, 미래가 기대되는 종로를 만들겠다주민 뜻대로, 구민을 이롭게, 종로를 새롭게 만들어 가는 길에 구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선 인사말을 가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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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6.04 15:18 수정 2026.06.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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