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조성한 ‘교육감동 펀드’가 개설 하루 만에 목표액을 모두 채우며 마감됐다.
권 후보 선대위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오전 10시 목표액 5억 원 규모로 개설한 교육감동 펀드가 23일 오전 10시 목표액을 달성하며 마감됐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비용 마련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조성됐다.
선대위는 “펀드 개설 직후 접속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목표액을 채웠다”며 “경남교육 변화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권 후보는 “짧은 시간 안에 보내준 도민들의 성원과 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펀드 참여로 모아준 마음을 교육 혁신과 미래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선대위는 이번 펀드 마감이 단순한 선거 자금 모집 의미를 넘어 경남교육 변화에 대한 공감대 확산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권 후보는 현재 공교육 경쟁력 강화,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학생 아침 간편식 제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