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농협(조합장 백호)이 외국인 고객 편의를 위해 3월28일부터 서울 구로구 남구로역지점(외국인금융센터) 영업시간을 평일 저녁 7시까지 연장하고,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토요근무를 도입했고 밝혔다.
이번 영업시간 연장과 토요근무 시행으로 외국인 직장인 고객 등이 예·적금 상담 등 다양한 금융 업무를 보다 편한 시간대에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전 창구에 외국인 고객을 위한 AI 실시간 번역기를 도입하고, 중국어 소통이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중화권 고객 대상 서비스를 강화했다.
특히 남구로역지점은 단순 금융서비스 제공을 넘어 하나로마트와 카페를 함께 운영하며, 금융 업무와 생활 편의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복합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다.
영등포농협은 예수금 잔액은 4조 5,13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555억원 증가하였으며, 상호금융 대출잔액은 전년동기 대비 3,861억원 증가한 3조 7,246억원의 실적을 달성하여 예대비율 82.51% 수준에서 운용하고 있고 또한, 9월말 시점결산 손익은 약 169억원으로, 계속해서 안정적인 자금운용과 수익창출을 유지하는 경영실태평가 1등급 은행이다.
백호 조합장은 “남구로역지점은 지역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 금융과 생활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로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글로벌 농협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