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협력재단(사무총장 신준호)은 원자력 및 관련 공학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26년 대학생 주도 글로벌 공동연구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참여 연구팀을 오는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제 공동연구 경험을 갖춘 차세대 원자력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연구 주제 선정부터 수행, 성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학생이 주도적으로 이끄는 점이 기존 연수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선발된 연구팀은 약 8개월 동안 해외 연구기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연구 기간 중 최소 1회 이상 해외 기관을 방문해 공동 실험과 협력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온라인 세미나와 정기 회의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가고, 연구 결과를 학회 발표와 논문 작성으로 연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총 2개 연구팀이 선정되며, 팀당 최대 5천만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연구팀은 지도교수와 대학원생, 학부생, 해외 공동연구자로 구성되며, 대학생이 연구 수행의 중심 역할을 맡도록 설계됐다.
재단은 연구비 지원뿐 아니라 발대식, 중간 점검, 최종 평가 등 체계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이 직접 글로벌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역량과 국제 협력 경험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향후 원자력 분야 국제 경쟁력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2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원자력 및 관련 공학 분야 대학생 중심 연구팀이다. 신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은 원자력 분야 국제협력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원자력 기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모집 공고문: https://www.konicof.or.kr/neti/html/sub05/0501.html?mode=V&no=f89e54685911beac6f8598615b58bd8f&GotoPage=1&category=
웹사이트: https://www.konicof.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