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블록, 제 44회 서울예술대학교 졸업영화제 ‘잔상(afterimage)’ 온라인 상영회 개최

- 1월 7일부터 24일까지,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에서 45편의 작품 공개

- 슬로건 ‘잔상(afterimage)’, 스크린 밖 현실로 이어지는 영화적 여운과 감각의 연결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이 오는 1월 7일부터 24일까지 서울예술대학교 졸업영화제 ‘잔상(afterimage, 이하 44SGFF)’을 온라인으로 동시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서울예술대학교 영화전공 학생들이 빚어낸 빛과 어둠의 기록들을 더 넓은 세상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객들은 무비블록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예비 영화인들의 감각적인 시선이 담긴 총 45편의 단편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영화제의 메인 테마인 ‘잔상(afterimage)’은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속에 남아있는 상(像)을 의미한다. 영화제 측은 슬로건 “사라진 이후에야 비로소 시작되는 감정의 상(像), 그 잔상으로 시선을 전환하고, 마음을 잇는다”를 통해, 영화라는 한 순간의 포착이 스크린을 넘어 관객의 내면에 오랫동안 머무는 감각적 파동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작성 2026.01.20 12:56 수정 2026.01.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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