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면담…경기도 철도사업 반영 협조 요청

경기도 철도사업 현안에 대한 의견교환,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협조 요청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16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과 면담을 갖고, 경기도가 추진 중인 주요 철도사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되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홍지선 국토부 2차관 면담…경기도 철도사업 반영 협조 요청


김 부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도 신청사업 전체 반영 ▲경원선 경기북부 구간(앙주~연천) 운행 횟수 확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기도 노선 반영 등 총 5건의 핵심 현안을 제시했다.


특히 수도권 출·퇴근 시간 단축과 주요 거점을 1시간 생활권으로 연결하기 위한 철도망의 전략적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경기도 신청 철도사업들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했다.


아울러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복합 개발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경부선, 안산선, 경의중앙선 등 도내 6개 노선 26.3km 구간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특별법 개정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김대순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 철도사업이 정부의 중장기 철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기도 철도사업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이해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 2026.01.16 18:48 수정 2026.01.17 20:41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