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협력재단 신재식 제6대 사무총장 취임

원자력계에 새로운 협력 의제와 전략을 제안하는 전문기관으로 도약

신재식 사무총장 취임식 = 사진제공 한국원자력협력재단

 

[전남광주=김대현 기자] 한국원자력협력재단(이하 재단)은 9월 10일 신재식 제6대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 사무총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연구개발과장, 주영국대사관 과학기술정보통신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등을 지내며 원자력 정책 및 연구개발, 국제협력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신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인공지능(AI) 확산 등 원자력 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재단도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 사무총장은 “재단을 정부와 원자력계가 필요로 하는 협력 의제와 전략을 제안하는 전문기관으로 발전시키겠다”며 “국제협력과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연계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재단법인으로 원자력 분야, 국제협력, 전문인력 양성, 수출 지원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작성 2026.09.28 21:15 수정 2026.09.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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