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헤어 ‘본드 리페어 헤어팩’, 한국 소비자 극손상모 고민 겨냥하며 완판

극손상모 집중 케어 브랜드 테라헤어(THERAHAIR)의 본드 리페어 헤어팩이 국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받으며 완판됐다.
출시 초기임에도 완판을 이룬 데에는 탄머리·녹은머리 등 극손상모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려는 소비자 타깃이라는 명확한 포지셔닝이 실사용자 후기와 만나며 입소문이 확산됨에 따른 결과로 업체 측은 분석했다.
테라헤어 공식몰과 온라인 플랫폼들에서 선보인 본드 리페어 헤어팩은 샴푸 후 물기를 제거한 모발에 도포한 뒤 5~10분간 두었다가 헹구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잦은 염색과 탈색, 열기구 사용 등으로 모발이 거칠고 부스스해졌거나 탄머리·녹은머리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극손상모를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소비자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끊김·거칠음·푸석함 등의 극손상모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품에는 3단계 헤어 케어 시스템이 적용됐다. 모발 결합 케어를 위한 Promino bond™, 큐티클 케어를 위한 17종 Amino Acid Complex™, 윤기 케어를 위한 7종 Plant Oil™이 그 핵심이다.
특히 일반적인 린스나 트리트먼트처럼 모발 표면을 일시적으로 부드럽게 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끊어지고 손상된 모발을 집중적으로 케어하도록 설계한 점, 쭉쭉 늘어나는 고밀착 본드 제형이 손상된 모발에 고르게 밀착되도록 구성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품절로 이어진 계기가 됐다.
테라헤어 공식몰에는 현재 다수의 리뷰가 올라오고 있으며, SNS·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탄머리·녹은머리 관리 후기가 빠르게 공유되며 구매 수요가 단기간에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염색과 탈색, 고데기 등으로 모발 손상이 누적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극손상모 집중 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테라헤어 측은 “본드 리페어 헤어팩의 품절은 구매자들이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품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상한 머리를 자르지 않고도 집에서 꾸준히 극손상모를 관리하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빠르게 재고를 확보해 배송에는 지장이 없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