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당 50명·센터당 연 600명 배출 목표…'오렌지OUTLET' 매장서 1:1 현장 실습, 공급·판매 분리한 방송 모델
HMK홀딩스그룹(회장 김재동)의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오렌지라이브커머스'가 전문 셀러를 키우는 교육센터를 운영한다. 4주 과정으로 기수당 50명을 교육하며, 센터 한 곳에서 연간 약 600명의 셀러를 배출하는 것이 목표다.
'오렌지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구상 이미지. (이미지=HMK홀딩스그룹 제공)
유명 셀러 의존에서 '소비자 중심 방송'으로
회사 측은 라이브커머스가 개인 셀러의 인지도와 셀러가 직접 소싱한 상품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AI 기반 MCN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소싱(공급)과 판매가 분리되고,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상품을 판매하는 방송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오렌지라이브커머스'는 '오렌지OUTLET'에 전시된 상품 가운데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상품을 실시간 방송으로 소개하고, 매장과 같은 초저가로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플랫폼이다. 셀러가 직접 상품을 구하는 부담 없이 방송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강의에 매장 현장 1:1 실습 병행
교육센터는 전문 강사진의 강의와 '오렌지OUTLET' 매장에서의 1:1 맞춤형 현장 체험교육을 병행한다. 4주 전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오렌지OUTLET'이 공급하는 다양한 상품을 각자 운영하는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판매할 수 있다. 다만 실제 판매 성과와 수익은 개인의 역량과 채널 운영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셀러 교육생의 현장 실습 공간이 되는 '오렌지OUTLET' 매장 구상 이미지. (이미지=HMK홀딩스그룹 제공)
셀러가 곧 홍보대사…물류는 공유창고가 지원
셀러들은 자신의 채널을 알리는 영상을 '오렌지OUTLET' 매장에서 제작할 수 있다. 매장 입장에서는 연 600명의 셀러가 숏폼 영상으로 매장을 알리는 효과를 얻는 셈이다. 회사는 배출된 셀러를 가장 역동적인 홍보대사로 보고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물류는 '오렌지공유창고'가 뒷받침한다. 1인 셀러의 재고와 물품 보관 수요를 흡수하는 한편, '오렌지OUTLET'과 라이브커머스의 상품 보관·배송을 전담해 셀러의 운영 부담을 덜어준다는 구상이다.
HMK홀딩스그룹 개요
HMK홀딩스그룹은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NPL특수물건 소싱과 상가 밸류업, 창고형 할인매장 '오렌지OUTLET', 라이브커머스, 공유창고, e커머스 사업을 운영·추진하는 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HMK홀딩스그룹 | 부동산 밸류업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