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구로구가 오는 10월 2일 신도림테크노마트 11층 그랜드볼룸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약 1,000명을 초청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로구가 주최하고 신한은행 구로구청지점이 후원하며, 대한노인회 구로구지회, 온수어르신복지관,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서울시구로구재가노인복지기관, 구로시니어클럽 등 주요 복지 기관들이 협력하여 준비에 힘을 모았다.
행사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막을 올린다. 본식 전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공식 기념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관내 어르신 인터뷰 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모범어르신 16명, 어르신복지기여자 14명, 모범경로당 29개소 등 총 59명(개소)이 모범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게 된다.
기념식 후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공연 무대가 펼쳐진다. 트로트 가수 오승근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흥겹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