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SPA뉴스 한국예술체육문화신문 ㅣ박상재 기자
대한민국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선수단이 오는 11월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 무대에 출격한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는 국내 국가대표 선발 과정을 거쳐 2026-27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2026-27 WSSA Asian Sport Stacking Championships)에 출전할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종 선수단을 확정·발표했다.
이번 아시안 챔피언십은 2026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에서 개최되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스포츠스태킹 선수들이 참가해 국가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기록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12U 초등부, 18U 중·고등부, 19+ 성인부, SS 스페셜스태커 부문으로 구성됐다. 각 연령별·부문별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 나선다.
대한민국 스포츠스태킹 국가대표 최종 출전 선수단
[남자부]
12U 초등부: 양태호, 이진혁, 강승원, 김승운, 박서준, 박재윤, 정준우
18U 중·고등부: 주지산, 서우주, 김은우, 김서준, 박지후, 이동연, 이승준, 이요셉, 임태민, 진영운
19+ 성인부: 조한서, 문성현, 이용봉, 김태순, 박종현, 이정환, 진정민
SS 스페셜스태커: 박상재
[여자부]
12U 초등부: 권다인, 신주아, 이채원, 김태린, 김주혜, 박수진, 박예솔, 서연진, 서채영, 이다빈, 이다연, 정유진, 정은지, 진예진
18U 중·고등부: 박수아, 박수빈, 최민서, 심다현, 엄소윤, 조은결, 진하랑
19+ 성인부: 조은진, 최이준, 이주연, 이상숙, 서병숙, 김수정, 박숙영, 안일민, 원수정, 윤진, 전은지, 정자연, 지승규
스포츠스태킹은 컵을 정해진 순서와 형태에 따라 빠르고 정확하게 쌓고 다시 내리며 기록을 겨루는 스포츠다. 대표적인 개인 종목으로는 3-3-3, 3-6-3, 사이클(Cycle) 등이 있으며, 기록이 1/1000초 단위로 측정되는 만큼 빠른 손동작과 함께 집중력, 정확성, 순발력 등이 요구된다.
이번 최종 선수단은 국내에서 진행된 국가대표 선발 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연령과 부문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은 태국 현지에서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경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가 공개한 최종 명단에 따르면 남자부는 12U 7명, 18U 10명, 19+ 7명, SS 스페셜스태커 1명으로 총 25명이며, 여자부는 12U 14명, 18U 7명, 19+ 13명으로 총 34명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최종 선수단은 총 59명이다.
특히 이번 선수단은 초등학생부터 성인, 스페셜스태커까지 다양한 연령과 부문의 선수들로 구성돼 대한민국 스포츠스태킹의 폭넓은 선수층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는 동시에 국내 스포츠스태킹의 저변 확대와 종목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은 남은 기간 경기력과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에서 개최되는 2026-27 WSSA 아시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을 향한 최종 준비에 돌입한다.
자료·선수단 명단 출처: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