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 국립자연휴양림 용인에 모인다…10월 3일 ‘휴-문화 Day’

용인 동백호수공원서 오전 10시~오후 4시 산림문화 체험행사

산림문화·산림치유·전래놀이 등 프로그램 운영

난타·오카리나 공연도 진행…도심에서 만나는 자연휴양림 프로그램

전국 국립자연휴양림의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용인에서 열린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10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 용인특례시 동백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휴-문화 Day(in 용인)’을 개최한다. 

‘휴-문화 Day(in 용인)’ 공식 포스터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제공)

전국 24개 국립자연휴양림이 운영하는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도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휴-문화 Day’가 10월 3일 용인을 찾는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용인특례시 동백호수공원 중앙광장에서 2026년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문화 행사 ‘휴-문화 Day(in 용인)’을 연다.

 

행사에는 24개 국립자연휴양림을 비롯해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가 참여한다.

 

휴양림별 산림문화 프로그램 체험

행사장에서는 각 국립자연휴양림의 특성을 활용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제공된 행사 포스터에는 목공체험을 비롯한 산림문화체험과 산림치유, ‘휴-놀이마당’, 산불진화차량 전시 등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개돼 있다. 산림문화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로 운영하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다.

 

휴-놀이마당에서는 전래놀이와 생태놀이를 진행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에는 교감놀이와 동작 치유, 스트레스 지수 측정 등이 포함된다. 유아를 대상으로 한 산불 진화체험도 마련된다.

 

함께 제공된 부산 행사 자료사진에서는 어린이들이 숲에서 솔방울 등을 활용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체험 공간에서 공예 활동을 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 사진들은 2026년 6월 부산에서 열린 행사 자료사진으로 이번 용인 행사 현장이 아니다.

 

난타·오카리나 공연도 진행

행사에서는 체험 프로그램 외에 난타와 오카리나 합주 공연도 진행한다.

 

오전 11시 개회식에서는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추첨도 실시한다. 보도자료는 국립자연휴양림 주중 무료 숙박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고 안내했다. 체험 프로그램이나 SNS 구독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공된 포스터에는 경품 추첨 시간이 오전 10시 30분과 오전 11시 30분으로 별도 안내돼 있다. 국립자연휴양림 숙박권과 미니 우드테이블 키트 등이 경품으로 제시됐으며, 프로그램 참여 기념품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되면 제공이 종료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자연휴양림 프로그램을 도심으로

이번 행사는 자연휴양림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시민들이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심 공원에서 진행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민이 자연휴양림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숲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최하고 하얀세상㈜이 주관한다. 제공된 포스터에는 용인특례시, 북부지방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 한국산림복지전문업협회, 한국산림휴양복지협회가 협력기관으로 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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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6.09.28 16:19 수정 2026.09.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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