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 주식회사가 새로운 향 조합을 적용한 2026년 신작 일회용 전자담배 ‘mons 2.0ml OPO’를 공개하고 제품군 확대에 나선다.
‘mons 2.0ml OPO’는 기존 제품에서 사용해 온 향의 구성을 반복하기보다 새로운 조합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여러 향이 함께 구현되는 과정에서 특정 향에 치우치지 않도록 각각의 특성과 전체적인 균형을 고려해 제품의 방향을 설정했다.
몬스는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향의 종류를 결정하는 것과 함께 향이 느껴지는 순서와 조합에도 비중을 뒀다. 개별 향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을 조정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제품군과 구분되는 새로운 향을 구현했다.
제품은 2ml 액상이 내장된 일체형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니코틴 함량은 0.98%다. 별도의 액상 주입이나 카트리지 교체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나의 제품에 액상과 배터리를 함께 구성했다.
크기는 2.1×11.3×1.0cm, 무게는 29g이며 배터리 사양은 3.7V·500mAh다. 제품 형태와 기본 사양은 일회용 전자담배의 사용 방식을 고려해 간결하게 구성했다.
몬스 주식회사 관계자는 “‘mons 2.0ml OPO’는 기존 제품과 다른 향을 보여주는 것을 목표로 여러 향의 특성과 조합을 세밀하게 조정한 제품”이라며 “각각의 향이 가진 특징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조합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향의 구성과 조합을 다양화해 몬스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mons 2.0ml OPO’는 9월 28일부터 CU에서 9800원에 판매된다. 이마트와 GS에서는 10월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