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즉시 지원…현장부터 일상 복귀까지 돕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교원의 개인정보와 사진 등이 공개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피해교원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 지원과 법률·심리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

 

교육청은 사안을 접수한 직후 교권보호전담관을 현장에 투입해 피해교원의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확인했다.

 

현장 지원에는 장학사와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교권보호전담관이 함께 참여했다. 피해교원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보호 조치와 향후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교육청은 피해교원이 심리적 안정을 되찾고 교육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휴가와 상담·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 신고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심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행위가 인정될 경우 교권보호전담관을 통한 법률 지원 등 피해교원에게 필요한 후속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응은 사안 발생 이후 개별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교원이 교육활동과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하는 과정까지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교권보호전담관의 현장 대응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

 

지난 18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가 의결됨에 따라 교권보호전담관의 역할과 현장 지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교육청은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초기 단계부터 교권보호전담관의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피해교원에게 필요한 법률·심리 지원을 신속하게 연계하고 사안 대응부터 교육활동 회복, 일상 복귀까지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교원이 혼자 어려움을 감당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교권 보호와 회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작성 2026.09.28 09:51 수정 2026.09.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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