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선정

닭똥집 대표 콘텐츠로 골목 정체성 강화

체류형 로컬미식 관광상권 조성

 

 대구 동구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지역상권 육성사업’ 공모에서 ‘유망골목상권’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대구 동구는 대구시,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과 함께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의 고유한 먹거리와 골목 정체성을 살려 특화된 지역상권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2027년 3월까지 대표 먹거리인 ‘닭똥집’을 핵심 콘텐츠로 ‘먹고·찍고·즐기고 다시 찾는 체류형 로컬미식 관광상권’을 목표로 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골목입구 상징게이트 조성 △브랜드 리뉴얼 △디지털 굿즈 개발 △축제&네트워크 운영 △맞춤형 컨설팅 △SNS 홍보마케팅 등이며, 사업비는 약 3억 8천만원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평화시장 닭똥집명물거리는 오랜 시간 많은 분들이 찾아준 대구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로, 지역상권 육성사업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유망골목상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9.28 09:50 수정 2026.09.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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