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협회장 강진교)가 농업·가공·체험·관광을 콘텐츠와 온라인 마케팅으로 연결할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협회는 지역 농특산물과 6차산업 현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홍보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6차산업홍보매니저 2급’ 교육생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6차산업은 농림수산업 등 1차산업의 생산을 기반으로 가공 중심의 2차산업, 체험·관광·서비스 등 3차산업을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모델이다. 최근에는 좋은 상품을 생산하는 것만큼 상품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어떻게 콘텐츠로 만들고 온라인 시장에 알릴 것인지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는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브랜딩과 콘텐츠 제작, 홍보마케팅 역량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교육에서는 지역 농특산물의 특징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발굴해 브랜드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부터 사진·영상·SNS·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 실무를 다룬다.
특히 블로그, 유튜브, SNS 등 온라인 홍보채널의 특성을 이해하고 상품과 고객에 맞는 채널을 구축하는 방법도 교육한다. 지역특화상품을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 기획과 라이브커머스 활용, 언론홍보 등 실제 판매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 홍보 전략도 주요 내용이다.
교육과정은 크게 ▲브랜딩 기획 ▲콘텐츠 제작 ▲홍보마케팅 ▲전문가 네트워크 등으로 구성된다.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개발과 스토리텔링,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SNS 운영, 온라인 판매채널 구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현장 중심의 실습과 전문가 특강, 지역 프로젝트와의 연계도 추진한다. 자격 취득 자체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 이후에도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현장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대상은 농업인과 농식품 가공업체 관계자는 물론 귀농·귀촌인, 로컬크리에이터, 마케팅 실무자, 콘텐츠 제작자, 라이브커머스 및 온라인 판매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 등이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준비하거나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실무적인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관계자는 “지역에는 경쟁력 있는 농산물과 가공상품, 체험자원,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이야기를 가진 사람들이 많지만 이를 콘텐츠로 만들고 시장에 전달하는 전문역량이 부족한 경우가 있다”며 “6차산업홍보매니저는 현장의 가치를 발견하고 사진과 영상, 글, SNS,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연결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생산자와 지역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는 브랜딩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교육생들이 자신의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실무형 홍보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현장교육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민간자격 ‘6차산업홍보매니저 2급’ 과정을 통해 지역의 생산·가공·체험·관광 자원을 온라인 콘텐츠와 연결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할 방침이다.
협회는 향후 지역 농가와 가공업체, 협동조합, 로컬브랜드 등과의 현장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교육생들이 실제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실무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의 가치를, 세계의 시장으로.”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는 이번 6차산업홍보매니저 양성을 통해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와 브랜드로 만들어 시장과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 홍보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국제온라인6차산업협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