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 성료

■신안군..청년부, 여수시..장년부, 장성군..여자부 우승

■9월 5∼6일..영광 스포디움 일원, 29팀 1000명 참가 열전

 

                      <제3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서 청년부 1부 우승을 차지한 신안군 선수단 >

 

                                                           < 장년부(50대) 1부 우승 _ 여수시 선수단 >

 

                                                       < 여자부 우승팀 _ 장성군 선수단 >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신안군과 여수시가 청년부와 장년부, 장성군이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지난 5~6일 영광군 스포디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 축구대회’가 성대히 종료됐다.

전남축구협회 주최, 전남축구협회·영광군축구협회 공동 주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전남체육회·영광군·영광군의회·영광군체육회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청년부·장년부·여자부 총 29개 팀 10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10개 팀이 참가한 청년부 경기 1부에서는 신안군이 우승, 영광군이 준우승, 무안군과 완도군이 공동 3위, 2부는 강진군이 우승, 나주시가 준우승, 광양시와 구례군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15개 팀이 출전한 장년부(50대) 경기 1부는 여수시가 우승, 목포시가 준우승,  순천시와 구례군이 공동 3위, 2부는 광양시가 우승, 나주시가 준우승, 보성군과 화순군이 공동3위에 각각 입상했다.

4개 팀이 참가한 여자부는 장성군이 우승, 신안군이 준우승, 순천시와 진도군이 공동3위를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선수는 청년부 1부에 신안군 정승운, 2부에 강진군 윤병성, 장년부(50대) 1부는 여수시 이재곤, 2부는 광양시 박강식, 여자부는 장성군 김정주 선수가 각각 선정됐다. 

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은 “굴비의 고장 영광군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가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영광군, 영광군의회, 영광군체육회, 영광군축구협회와 전남축구협회 및 대회 참가 시·군 참가 선수단 임원들과 심판, 경기감독관, 자원봉사자, 의료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더 건강하고 좋은 모습으로 만나자”고 말했다.

 

한편, 5일 오후 5시 영광군스포디움 공설운동장 천연잔디축구장에서 열린 영광군 60대 동호인축구팀과 전남축구협회 임원간 경기에서는 양팀 2대2로 비기며 친선을 도모했다. 

작성 2026.09.27 03:11 수정 2026.09.27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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