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매성고,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우승

결승서 완도고 2-1 제압..대회 2연패

전국대회 출전권 획득

          <제20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고등부 축구 우승을 차지한 나주 매성고 축구선수단>

 

(전남광주=스포츠=박송엽 기자) 나주 매성고등학교가 작년에 이어 제20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2연패와 함께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매성고등학교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례 축구 전용구장에서 열린 제20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완도고를 2-1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3학년 송영, 안정후, 정혜성, 윤현찬, 양성재, 최은성, 곽동화, 김아론, 이현호, 박경모, 2학년 이현 등 포함 총18명으로 팀을 구성해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매성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는 11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교육부장관배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전남 대표 자격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박기홍 매성고 학교스포츠클럽 축구 지도교사는 “무더운 여름에 매일 하루 30분씩 훈련했던게 우승의 원동력이었다”며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매성고 축구팀 주장 3학년 송영(18) 군은 “모든 선수가 한마음 한뜻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임해 최선을 다해 뛰어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며 “전남을 대표해 전국대회 나가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경기결과 남초부는 목포 백련초가 우승, 나주 빛가람초가 준우승, 광양 중진초와 여수 웅천초가 공동 3위, 여초부 우승은 목포 백련초, 준우승은 함평초, 순천 조례초가 3위, 남중부는 완도중이 우승, 순천 왕운중이 준우승, 장성중과 목포 문태중이 공동 3위, 남고부 준우승은 완도고, 여수 여천고와 무안고가 공동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작성 2026.09.27 13:43 수정 2026.09.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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